흔한 사고별
자부상 활용법
자부상 활용법
자부상은 사고 형태와 관계없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으면 상해등급에 따라 보험금을 받습니다. 다만 사고 유형에 따라 흔히 나오는 부상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대비하면 좋은지 미리 알아두면 사고 후 훨씬 수월합니다.
후방 추돌은 목·어깨·허리 염좌가 가장 흔합니다. 당장 통증이 없어도 2~3일 뒤에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니, 사고 직후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미한 추돌이라도 12~14급 상해등급이 나오면 자부상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측면 접촉·긁힘 사고는 팔·옆구리 타박상이나 골반 염좌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대방과 접촉 면적이 작아 보험 처리가 간단해 보여도, 본인 몸의 부상은 별도로 챙겨야 합니다. 자동차보험 대물 처리와 자부상 청구는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단독 사고도 자부상 보장 대상입니다. 가드레일 충돌, 미끄러짐 등 본인 과실 100% 사고에서 자동차보험 자손 보상이 줄어들거나 없을 수 있는데, 자부상은 과실과 무관하게 등급별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 특히 유용합니다.
공통적으로 사고 후 진단서를 빨리 발급받고, 통증이 경미하더라도 최소 1회는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 두세요. 나중에 증상이 악화돼도 초기 진료 기록이 있으면 청구가 수월합니다.
운전자보험자부상 비교